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들기전에 문득
사랑한다 말할 사람도 없고
사랑한다 말해줄 사람도 없다.
그 사랑이 아닐지라도
이제 얼마 더 지나면 그 사랑한다고 맘 전할 그 누구조차 없어지면
그땐 뭐라 말할까...
여전히 그사람 그립다 속말하는 것처럼
그 그리움아닌 그리움까지 겹치면
그땐 나도 ... 가 있었어야 할텐데.
혼자 너무 긴시간 보내지 말았으면 그랬으면
잠들기전에 문득...생각났다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