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름
문득 네 이름이 생각난다.
무심코 휘갈려 써 보는 내 이름 ○○○뒤에 □□□ 그냥 저절로 네 이름이 생각나.
보름달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