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 후 봄비가 주룩주룩
봄비가 많이 흠뻑 내렸다.
어디에 있다가 온 건지... 신기하게도...
한참 동안 내렸다.
우산을 꺼내 들고 봄비 속에 들어갔다가 왔다.
그 속엔...
어느 책에서 계절은 계절마다 지닌 소리와 향기, 나무의 색으로 자기을 표현한다 했는데...
올해의 봄은 오늘의 비와 함께 오는구나 나는 알았다.
어느 책은
제목 :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글.그림 선미호
시그마북스... 109쪽에서 발췌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