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흐림 후 봄비가 주룩주룩

by 허정구

봄비가 많이 흠뻑 내렸다.


어디에 있다가 온 건지... 신기하게도...


한참 동안 내렸다.

우산을 꺼내 들고 봄비 속에 들어갔다가 왔다.


그 속엔...


어느 책에서 계절은 계절마다 지닌 소리와 향기, 나무의 색으로 자기을 표현한다 했는데...


올해의 봄은 오늘의 비와 함께 오는구나 나는 알았다.


어느 책은

제목 :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글.그림 선미호

시그마북스... 109쪽에서 발췌했답니다.


20190320_234152.jpg
매거진의 이전글내이름이박힌책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