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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떠날 수 없는 이유
"내가 '작가'라니?!" | 얼마 전 브런치를 통해 모 일간지 인턴 기자의 인터뷰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 아이와 함께 키즈카페에 다녀온 뒤 썼던 글이 있었는데, 그것과 관련해 궁금한 게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인터뷰의 방향은 글을 쓸 당시의 내 생각과는 많이 달랐고, 결국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아쉽긴 했지만 그보다, 나에게 이런 제안이 온다는 게 신기했다. 브런치를 통해 받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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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육아휴직을 망설이는 이유 저는 갓 육아휴직을 시작한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출근하지 않은 지도 벌써 3주가 지났는데요. 저의 휴직과 동시에 아내가 복직을 했기 때문에, 집안일은 이제 대부분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청소, 빨래, 요리, 그리고 첫째 아이 어린이집 등하원까지. 직장을 다니는 것만큼이나 바쁜 나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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