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소설 왕자의난18] 힘없이 무너진 그룹 2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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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용은 오전 10시가 넘어서 출근했다.


간신용의 한 측근은 "어제 밤늦게까지


시내 모처에서 혼자


착잡한 심정을 달랬을 것"이라며


이례적인 그의 늦은 출근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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