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와 사시나무는 겉보기에 비슷해서 착각하기 쉽습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자작나무는 가로줄 무늬로 껍질이 종이처럼 잘 벗겨지고
사시나무는 마름모 무늬로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사시나무는 잔가지가 많고, 잎새 또한 달걀모양이라 약한 바람에도
잎사귀가 부채처럼 팔랑거립니다.
이 모습이 마치 무서워서 몸을 떠는 것 같아 '사시나무 떨듯이' 라는 속담이 생겨났지요.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