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핸드폰 터져서 집 정전되고 러닝하러 나갔다가 비 와서 더더더 신나서 (운중런은 최고입니당! 그리고 저는 비를 너무 좋아해요!!!) 뛰려다가 아 그냥 오랜만에 비 맞으면서 걸을래 하고 옆에서 뛰는 사람들 보면서 몇 시간을 걸었더니 결국 집에 와서 땀 뻘뻘 흘리면서 끙끙거리며 자고 일어났더니 이제야 멀쩡하고 쌩쌩해져서 겨우 정신차림.
핸드폰 찾아왔는데 카톡 수가 300개가 넘는데 무서워서 도저히 못 읽겠다...
책, 영화 그리고 러닝을 좋아합니다. 30개국을 혼자 다녔던 여행 러버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