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잔인해

feat. 마음도 몸도 무겁다.

by Amrita

그냥 쉬어줘야 할 때가 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을 때.

그럴 때가 오면 온몸에 기운을 빼고 쉬어줘야 한다.

감정은 무너지고 몸도 무거워질 때는

가만히 가만히 쉬어줘야 한다.

적당히 밥을 먹고 적당히 움직여주자.

원하는 것이 없어도 좋다.

꼭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하나.

11월은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달이 되었으면 한다.


2020년 11월 일기장에서 나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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