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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수수한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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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수수한 Apr 26. 2023

[수수한그림일기]포도맛 가지

2023.4.25


알지 못하지만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세계가 얼마나 많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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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어제보다 오늘 하나 더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기,쓰기,그리기,만들기,생각하기의 도움을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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