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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수한 Jun 24. 2023

[수수한그림일기]때론 쇼핑도 숙제같아

2023.6.22

맨 마지막 노캔 되는 헤드셋은 욕망이 불러와서 그린 것.


요즘은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온라인 쇼핑인데도 피곤스러울 때가 있다. 옛날엔 안 그랬는데 당황스럽네. 주말 안에 찾아보고 사려했는데 하나도 찾아보지 않았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재밌어서 더더욱 찾아보기 싫네. 내일의 나에게 맡기자! 내일의 나는 즐거워할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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