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수수한 그림일기
[수수한그림일기]보는 것. 읽는 것. 생각하는 것.
2023. 7.17
by
수수한
Jul 23. 2023
아래로
이것을 보았던 날들
아득하다.
요즘은 다른 것을 보고 읽고 생각하고 있다.
당분간은 그럴 듯.
그래야 할 듯.
keyword
생각
그림일기
읽기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수수한
어제보다 오늘 하나 더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기,쓰기,그리기,만들기,생각하기의 도움을 받아서요.
팔로워
69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수수한그림일기]글이 하는 일을 분명히 알게된 글.
[수수한그림일기]당신이 밟은 계단에서 편지를 씁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