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그림일기]숲속의 자본주의자_박혜윤

2022.08.28

by 수수한


아직 올해가 다 가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올해 최고의 책.

공감되는 순간이 너무도 많아 책 전체가 아니라

문장, 문장마다 멈추어 생각하고 써야 할 판이라 어찌 정리하나 아득해졌다.



어제 덮은 이 책의 표지를 바라보며 선을 하나하나 따라 그리며 생각이 자유롭게 오고 가게 두었다.

이 책의 내용처럼 멈추고 싶은 지점에서 멈출 수 있도록.

좋은 것은 충분히 좋아하려고 읽는 내내 옮겨 적고 책 사진도 담았고 그림까지 그려 보낸다.



이제 쓸 준비가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