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킬레스건이 찌릿하다.
괜히 무리했다가 끊어지면 후유증이 생각만 해도 아득하다.
아는 분이 운동을 갑자기 격하게 하는 바람에 아킬레스건이 끊어져 몇 달 가까이 고생했다고 들었다.
끊어지기 전에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오늘은 뛰지 않고 걷기만 했다.
땀이 날듯 말듯한 운동
이 정도 에너지 소모로 운동이 되겠나 싶다.
하지만 꾸준히 이어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계속 움직여 보자.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