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offee likus roasters
지인분이 자주 가시는 커피 가게를 들렀습니다.
산타인지 알 수 없는 할아버지 한 분이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다른 산타는 열심히 썰매에 짐을 올리고 있지요.
사람 얼굴은 쥐약이네요. 뒤에 있는 얼굴은 도저히 못 봐주겠습니다. 그렇게 오늘의 그림이 끝났습니다.
원래 그림은 이렇습니다. 원본과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