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차 예절
대만 고속철 안내 책자를 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든 예절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발길질과 시끄러운 음악, 소음까지 불청객의 3박자를 모두 갖췄네요.
앞에 앉은 펭권은 음료를 쏟을뻔 하구요.
뒷자리 곰아주머님은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그렇게 오늘의 그림을 채색까지 마쳤습니다.
원본 그림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