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16 댓글 2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69_우육면집 고양이

주방 가림판

by 일상예술가 정해인 Mar 09. 2024

대만에서 먹었던 우육면이 생각나서 우육면집을 들렀습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주방에 샛노란 배경에 고양이가 눈에 띄더군요.

브런치 글 이미지 2

음식을 주문하고 나서 다음에 그려볼 생각으로 사진을 찍어둡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3

오늘은 사인펜으로 색을 칠해봤습니다. 매번 하던 색연필과는 느낌이 조금 다르군요. 더 이상 칠하려다 오히려 그림을 망칠까 싶어 펜을 놓습니다. 아쉬움 가득한 그림입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4

실제 고양이 모습은 조금 더 익살스럽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68_100세 노인이 들려주는 행복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