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먼트 펜 + 형광펜
으로 그리다
식당에 들어가
주문을 기다리는 사이
컵받침과 물이
내 앞에 놓였다
컵받침이 마음에 들어
그냥 한 번
그려보고 싶었다
혼자라면
얼른 주문을 하고
그림을 그렸겠지만
맞은 편 앉은
상대방을 생각해
얼른 찍고는
주문을 했다
토요일 여유로운 아침
잠시 시간을 내서
지난번에 못그렸던
컵받침을 마저 그렸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세무법인 한길택스 전무 에이엔케이컨설팅 대표 디자인택스 고문 (유튜버 절세미녀 회계사) 클럽이민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