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 길
재미난 벽화가 눈에 들어왔다
얼른 사진으로 찍어 저장해 두었다
농구를 하는 친구
귀여운 개와 고양이
빵 굽는 남자와 여행을 떠나는 여자
그렇게 따라 그린 홍콩 벽화
무채색이 심심해 색깔을 넣다가
너무 졸려서 멈추고 잠자러 가다
언제나 다시 완성할 수 있는 기회가 오려나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