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상예술가 정해인 Dec 26. 2018

동물에 관한 슬픈 진실

위트가 재미있는 영어책을 보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대화

침팬지는 거짓말을 한다


황제 펭귄

당신의 눈이 가장 아름다워요

다만 다른 이들도 모두 갖고 있을 뿐


일인용 탁자 부탁해요


타조는 외로움이 인생의 절반을 넘는다


다크 써클 가득한 개미

개미처럼 일한다는 말은 잠도 안자고 일한다는 말이었나?


오늘의 그림 완성

매거진의 이전글 몽실 언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