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생기는 일

by HER Report

매달 라디오 방송 녹음을 위해 방문하면서 방송국 로비나 주차장에서는 기업과는 다른 풍경을 접할때가 있다. 오늘 벌어진 일들.


1. 익숙한 유명인과 마주칠 때가 있다. 유명인 사진을 찍기 위해 엄청난 카메라와 사다리까지 대기하는 소녀군단들의 모습은 익숙하다. 하지만 정작 그들이 열광하는 연예인을 보고도 나는 그 셀럽이 누구인지를 모를 때가 있다:)


2. 녹음 전 습관처럼 마시는 생강차. 계산대에서는 항상 “직원이세요?”라고 묻는다. 방송국 직원에게는 할인이 있기 때문이다. 평소 “아닌데요”라고 이야기하다가 한마디 덧붙였다. “아닌데요. 근데 출연진에게 할인해주실수 있어요?” 눈을 찡긋하며 해준단다. 오백원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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