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웰컴!
레스토랑: 삿포로
삿포로를 떠나며 점심은 이름도 긴 ‘비스트로 봉 타블로이드 테이블’에서.
‘샐러리맨을 위한 비스트로’라 가격도 착하다. 쇠고기덮밥이나 햄버그스테이크 정식 같은 점심 메뉴는 800~1천 엔, 저녁은 와인과 위스키, 간단한 안주와 식사를 파는데 맥주가 380엔으로 지금까지 본 레스토랑 중 제일 싼 듯. 분위기 깔끔하고 맛도 나쁘지 않고(특히 밥이 엄청 맛있어서 쌀밥만으로 안주 삼을 듯).
“샐러리맨을 위해 신선한 홋카이도산 채소와 고기와 생선을 제공한다”고 대대적 광고.
다행이다. 나도 샐러리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