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위로 근력이 필요해

자기비난이 아니라 자신을 인정하고 위로하는 만큼,그만큼성장한다.

by 김권수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자기 비난에 익숙한 탓이다.


자신을 채찍질하며 성취에 길들여진 감각은

자기 위로를 나약함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합리적 채찍을 정당화시킨다.


자기 위로 없는 비난은

실수와 실패, 후회를 되새김질하게 만들고

자신의 약점에 더욱 매달리게 만들어

자기 존재의 비난으로 이어진다.


자기 위로 없는 비난은

열등감, 수치심, 죄책감, 무기력을 끌어들이고

자부심의 열정을 식게 만든다.


부정적 생각을 쉽게 물리치지 못하는 것은

긍정적인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로하지 못하고 자기 비난에 익숙한 탓이다.


자기 비난의 합리적 채찍은

자기 위로 다음에 와야 하는 마음의 서열


더 나아가고, 더 성장하려거든

자기 위로 근력을 키워야 한다.


자기 동력으로 나아가려거든

자기 위로의 감각을 키워야 한다.


부족함과 실패의 보편성을 인정하는 친절함

완벽해지고자 하는 자기 욕구에 대한 인정

결과가 좋지 않아도 애쓴 자기 마음에 대한 감사

타인의 위로에 기댈 수 있는 용기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사랑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인정하고 위로하는 만큼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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