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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권수 Aug 23. 2016

자기동기부여의 비밀, 감성지능(#4)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 자기동기부여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다.

스스로 동기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은 스스로의 의미와 가치로 행동하고 추구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행동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시류와 역경 속에서도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때로는 역으로 가로지르고  때로는 같은 방향으로 파도를 타면서 갈 수 있다는 의미다. 감정으로 말하면 스스로 감정을 잘 관리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동기는 의욕과 같이 감각적이고 감정적으로도 확인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자신의 방향을 추구하기 용이하도록 적절한 감정을 선택하고 만들어 낼 수 있는 있음을 의미한다. 분명한 것은 자신이 어떤 경우에 의욕이 넘치고 주도적인 선택을 하며 지속적으로 의미를 부여하여 몰입하는지를 아는 능력이다.        


자신이 어떤 동기로 움직이느냐는 자기 삶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고
성과는 물론 삶의 질을 변화시킨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인간의 동기를 생각해 보자. 언제 동기가 생길까? 욕구, 동기이론들에 의하면 생존을 위해서, 안전을 위해서, 보상을 얻고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소속되어 안정감을 얻기 위해서, 인정과 존경을 받기 위해서, 즐겁기 위해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등이다. 동기를 만드는 여러 가지는 분명히 바람직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이 있다. 지속적인 것과 순간적인 것도 있다. 그래서 고차원적인 동기가 있고 저차원적인 동기도 있다. 자신이 어떤 동기로 움직이느냐는 자기 삶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고 성과는 물론 삶의 질을 변화시킨다예를 들면 어떤 동기는 삶의 역경에 저항하면서 지속성을 가지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지만 어떤 동기는 순간적인 쾌락과 즐거움에 반응하다 중독에 빠지기도 하고 조그만 역경에 쉽게 좌초되어 끈기 있게 목표를 추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나의 의지와 행동은 어떤 동기에 주로 반응하고 있는지 물어 볼 필요가 있다.       



내적동기의 운영체계는 스스로 좋아서, 가치와 의미를 느껴서 선택하고
그 일 자체가 보상이 되기 때문에 추구한다.


동기부여와 관련되어서는 외적동기와 내적동기로 나눌 수 있다. 외적인 보상과 처벌에 반응하는 동기가 외적동기이고 스스로 좋아서 의미와 가치가 있어 선택하는 것이 내적동기다. 다니엘 핑그의 드라이브(Drive)에 보면 동기부여의 운영체계가 생존에 관한 것을 동기부여 1.0이라고 한다. 생물학적 존재로 생존을 위한 투쟁이 동기의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외적 보상이나 처벌을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동기를 동기부여 2.0이라고 한다. 산업사회 이후 당근과 채찍으로 물질적 풍요를 근간으로 움직이는 동기를 말한다. 이 둘의 동기는 즉각적이기는 하지만 사람의 시야를 좁게 만들고 동기요인에 중독되어 수동적인 인간을 만들기 쉬운 외적동기 위주다. 이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삶도 좁고 수동적으로 변하고 지속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럼 동기 3.0은 무엇인가? 바로 내적동기를 말한다. 내적동기의 운영체계는 스스로 좋아서, 가치와 의미를 느껴서 선택하고 그 일 자체가 보상이 되기 때문에 추구한다. 결국 감성지능에서 말하는 동기부여능력은 내적동기를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내적동기가 어떤 것인지 알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자기결정감(자율성), 능력의 확장(숙련), 관계(공헌)과 같은 것들이다. 이런 내적동기는 인간이 타고 태어나는 인간의 속성이지만 사회화 과정을 통해서 양생되거나 억압되어 다른 양상으로 차이를 보인다.


<자기결정감(자율성)>

 인간의 행동을 의욕적으로 만드는 공통된 방법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는 것이다.(개인적으로 아주 강조하고 싶다) 스스로 선택한 일에는 나름의 의미와 가치가 부여된다.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지켜내고 결과의 원인이 자신이 되기를 원한다. 지시하는 것을 따르는 것보다 참여할 때 책임감은 물론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뇌의 신경망이 열리면서 통합하고 조절하는 전두엽이 활성화되는 것이다. 


<능력의 확장>

인간은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능력이 확장되는 것을 확인할 때 활력이 넘친다. 이때 뇌의 보상회로가 활성화되면서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을 분출하고 그때의 기분을 기억했다가 다시 시도하도록 한다. 인간에게 자신의 능력이 확장되고 숙련되고 있다는 확신은 존재가치의 확장은 물론 무리에서 존속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몰입은 어떤 장면에서나 공통적으로 긍정적인 정서를 만들어 낸다. 몰입을 통해 숙련이 이루어지고 인간은 스스로의 능력이 확장되어 감을 완벽하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관계(공헌)>

 마지막으로 강조되는 내적동기는 관계다. 자신이 관계 속에서 안정적이고 관계를 위해서 뭔가를 공헌하고 있다고 느낄 때 동기는 발생한다. 사람들은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신뢰와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옥시토신과 오피오이드라는 호르몬 생성이 촉진된다. 자기 자신보다는 그 보다 더 큰 뭔가의 목적에 참여하고 공헌함으로써 자신의 존재가 더 큰 관계 속으로 확장되어 있도록 추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적 동기를 활용하면 일단 행복하다는 느낌을 비교적 많이 받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내적동기가 발생할 수 있도록 추구하고 조작화하려는 태도와 능력을 자기동기부여능력이라고 해도 과언을 아닐 것이다.       


내적동기는 상대적으로 고차원적인 능력이며 지속성이 강한다. 


내적동기는 지속성이 강한다. 감정과 충동에 이끌려 반짝 치솟았다가 외부의 자극제가 사라지면 따라서 사라지는 에너지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기를 무너뜨리는 역경에도 이를 극복하고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외부의 역경에 회복력을 갖고 있다는 것도 외적동기와 차이가 있다. 내적동기는 인간의 고차원적인 능력을 필요로 한다. 생존과 위협을 회피하기 위해서 반응하거나 감각적이고 감정적인 쾌락에 반응할 때는 자극이 사리지면 동기도 사라진다. 아주 단기적이고 반응적이어서 인간의 뇌를 활발하게 사용할 필요가 없다. 고차원적일 필요 없이 반응적이다. 그래서 감각과 지각은 협소하고 닫혀있는 시스템(closed system)을 추구한다. 반면에 내적동기가 고차원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미와 가치가 부여된 목표에 집중하면서 감각과 감정, 지각을 통해 그 목표에 부합하도록 스스로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의미를 느끼면 호기심과 함께 행동의 동기가 만들어진다. 그러기위해서는 자신의 감각과 감정, 상황을 조정하고 조율하면서 자신을 활용해야 한다. 전두엽이 활용되고 뇌가 다각도로 활성화되어야 한다. 불필요한 것을 차단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육체와 감정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고 느낄 때 즉, 뇌가 균형 있게 활성화될 때 안정적인 만족감과 도전감, 호기심이 활성화된다. 동기가 자연 발화하는 것이다.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사람은 역경의 순간을 극복하지 못하고
 시도는 많지만 빨리 실패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단편적으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거나 수동적인 사람들의 행동을 보자. 뭔가 몰입하고 끈기 있게 끌고 나갈 수가 없다. 자신의 행동과 일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낙관성과 긍정성을 유지하기가 힘들고 긴장을 인정하면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한다. 역경의 순간을 극복하지 못하고 시도는 많지만 빨리 실패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의미와 가치를 중심으로 역경의 상황을 재해석하고 자신을 설득하는데 실패하기 때문이다. 스핑보드 위에서 파도를 타지 못하고 강한 파도에 밀려가게 된다. 파도를 타기 위해서는 조율이 필요하다. 주변에 떠밀려가지 않고 조율하고 조절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준이 되는 의미와 가치부여가 확실해야한다. 자기행동의 결과에 원인이 되고자 하는 것은 생각하는 인간의 본능이지만 단순한 호기심과 쾌락, 위협에 반응하는 수준을 뛰어넘으려면 자신만의 의미부여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갈고 닦아야 하는 능력이다. 그 능력의 패턴에 따라 우리 뇌는 조율하는 뇌와 반응하는 뇌로 나뉘어서 인생의 단면에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변화가 많고 창의성이 요구되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는
내적동기가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내고 지속성도 훨씬 높게 나타났다

오늘날 내적동기가 중요해지고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능력이 강조되는 것은 왜일까? 변화의 속도가 빠르지 않고 구조화되어 있던 산업사회와는 달리 창의적이고 복잡한 문제와 상호작용해야 하는 현대에는 내적동기가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금전적 보상과 같은 외적동기는 단순하고 구조적인 문제에 효과적이지만 복잡하고 창의성이 요구되는 문제에는 성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변화가 많고 창의성이 요구되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는 내적동기가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내고 지속성도 훨씬 높게 나타났다. 예를 들어 외적 보상 때문에 움직일 때는 단순히 암기하는데 효과적이지만 금방 까먹고 암기한 것을 응용하는데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예전보다 많은 지식을 배우고 익혔지만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미숙한 현대의 모습이나 가지고 있는 지식을 현실문제의 해결에 적용하거나 창의적으로 융합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학습이 외적동기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자기동기부여는 자신의 기준이 필요
자기결정, 자기이유, 자신의 가치와 의미, 관찰과 피드백, 공헌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끈기 있게 지속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자기동기부여 능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선택하고 가치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탁월함은 지속성이다”라는 플라톤의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자유란 자신의 이유로 걸어 가는 사람”이란 신용복 선생님의 말도 생각난다. 내적동기의 이론적 틀을 준용하여 자기 동기부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자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자신의 주관적 판단을 늘리고 스스로 선택하고 수용하는 기회를 늘려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지 스스로의 관점에서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의미부여한 일에서 조금씩 1Cm라도 나아지고 숙달되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일이 자신의 개인적 차원을 떠나 더 큰 뭔가에 공헌하고 있다는 의미를 찾아내야 한다. 이런 것들을 스스로의 기준에서 조율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자기 동기부여능력이다.     


자기동기부여를 위해서는 바탕이 되는 것은 긍정성, 낙관성


마지막으로 자기동기부여를 위해서는 바탕이 되는 것은 긍정성, 낙관성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두려움이나 긴장 속에서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위기상황에서 우리의 시야와 신경시스템은 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좁아지고 억제된다. 반면에서 위기상황이라도 조금 떨어져 생각하고 조율하면서 그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야가 넓어야 하고 억제된 것을 풀어서 모든 정보를 내려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해서 더 넓은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낙관성이 필요하다.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를 쓴 차드 멍 탄은 사람들은 객관성을 유지하기 힘들고 세상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현실을 조금은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다고 주장한다. 부정적으로 편향되어 인식하고 해석할 때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았던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부정편향적이다. 내게 감지되고 있는 부정적 느낌이 지극히 정상적이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쫒기지 않고 스스로 동기부여하기가 쉽다는 의미다. 자기 동기부여에도 중요하지만 낙관주의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희망의 증거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의도적으로 희망적인 미래를 그려보고 그 증거를 발견하고 그것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행동이 만들어 낼 미래를 아주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저 잘 될 꺼야가 아니라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희망의 지도를 만들 수 있을 때 현실적인 낙관주의가 존재할 수 있다.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방법에는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일에 의욕이 넘치고 가치부여가 잘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동기는 이를 활용하고 활성화되는 것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여기에서 발견해야 하는 것은 반응이 아니라 지속성이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 명확히 의미부여를 강하게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매일 반복해서 동기부여가 잘 되는 상황의 모터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다른 말로 피드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동기는 잘 되고 있다는 확신의 피드백을 에너지 원천으로 활용한다. 그렇지 않으면 동기는 행동을 만들고 쉽게 사라져 버린다. ‘내가 잘 하고 있구나’ 라는 피드백 정보 없이는 동기를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자신의 강점과 몰입의 순간을 찾고 그 시간을 지속시킨다. 강점은 활성화되기 쉽고 뇌와 마음을 오픈시키기에 용이하다. 이미 강점이 활용될 때는 몰입하기 쉬운 때이고 이때는 자신의 동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내적동기는 뭔가를 몰입할 때 긍정적 정서와 함께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하는 일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연습, 자신이 왜 이 일을 하는지를 적어 보는 것이다. 쉽지가 않고 익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적절한 단어를 찾기도 힘들다. 일을 중심으로 자신과 환경은 온전히 연결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수용력과 책임감이 늘어나게 된다. 물론 자기결정감은 물론 고생하고 있는 과정에 좀 더 의미를 두고 몰두하게도 된다.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의미와 비전을 적거나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목표를 구체화한다. 우리의 뇌는 믿는 대로 정보를 처리한다. 사실이라고 믿는 정보를 증명하고 확인하려고 움직이고 행동한다. 몰입을 할 때의 조건에도 명확한 목표는 우리의 동기를 만들어 내는 아주 핵심적인 요소가 된다. 그러니 남이 준 목표가 아니라 자신이 부여한 비전과 목표에 능숙한 사람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잘 하는 사람이다.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는데 익숙해야 한다. 상상하는 것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은 상상하는 것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단, 생생하게 상상할 때만 가능하다. 사실이라고 믿을 때, 가능하다고 믿을 때 우리는 의욕을 느낀다. 동기가 발동하는 것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모습은 에너지를 만들지만 그렇지 않은 일은 에너지를 쓰기만 한다. 동기부여가 된 일은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현실이라고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의미가 강해진다. 과정과 일하는 자체가 의미가 된다. 그런 경험이 많아야 한다.    

  

 의도적인 긍정성 훈련도 도움이 된다. 내가 하고 있는 일, 나의 행동으로 만들어진 결과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이다. 실제 부정적 상황에서도 숨어 있는 긍정적 의미를 찾아내는 것은 능력의 차이다. 생각을 해서 의미를 찾지 못한다면 행동을 하면서 자신만의 긍정적인 의미부여를 하고, 역경에서도 긍정적인 의미부여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상황에서 자신이 추구하고 거둬들일 수 있는 긍정적 의미의 단어를 챙길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드디어 브런치의 글들이 <북프로젝트>의 대상을 받고, 책으로 나왔습니다. 브런치의 글과 그 외의 글들이 세련되게 정제되어 나왔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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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hesse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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