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나쁜 상사들로부터.. 안녕!

전 그럼 이만 퇴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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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가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다.

안 좋은 사람에게서
배운 것들로

여유롭지 못하고
작은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배울 점이 많은 사람과 일하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배울 점이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을
권력의 힘으로 푸는 사람.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적인 이해를 바라는 사람.

모든 걸 알고 있지만
귀찮음 때문에 멀리하는 사람.

나는 그 안 좋은 상사들에게서

이제 그만.

퇴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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