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괴짜
by
hjeong
Jul 20. 2021
아래로
다른 사람처럼 살고 싶은 것
'정상인'이라는 범주 안에 있다는 안도
내가 아닌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불안
보통의 사람인 척하는 괴짜가
되고 싶을 수밖에 없는 바깥
표정은 메이크업이고
귀찮으면 벗지 않기도 한다.
그래도 밥 먹을 돈은 챙겨야 하니까.
keyword
불안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hjeong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팔로워
3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노력은 저항일까
미시감과 기시감 사이에 놓이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