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경영] "때로는 직관으로 승부를 결정하자"

전략컨설팅[H] 리더십. 한봉규

by 한봉규 PHILIP


"즐거운 AX경영 096"



[제5법칙] 때로는 리더의 직관으로 승부를 결정하라




1. 현장의 리얼리즘


리더는 때로 거대한 지표와 수치라는


'숫자의 요새'에 기만당하곤 한다.



한 기업의 분기 실적이 견고해 보이고,


시장의 대기 수요가 넘쳐나는 것처럼


보일 때 리더는 안심하기 쉽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조직 내


핵심 인재의 유출,


혹은 기술적 한계에 부딪힌


R&D 부서의 파열음이라는 '보이지 않는 균열'이 흐르고 있을 수 있다.



누군가 데이터에만 매몰되어


그 숫자를 믿고 안주하고 있을 때,


리더는 박수 소리가 가장 클 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다.



2020년 현대차 그룹의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는


리더의 직관 중요성을 상기 시킨다.



통상 이런 국면에서 적정 가격에 대한


논의만 하다가 실기(失期)한다.


하지만 현대차 그룹의 직관은


'확보가 곧 승리'라는 본질을 꿰뚫었다.



엑셀 수식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찰나의 감각'이 정의선 회장의 통찰이


결정적 차이를 만들었다.






2. AX리더십 가이드


① 지표 이면을 읽는 인사이트


겉으로 드러난 KPI는 의도된 연출일 수 있다.


리더는 공개된 데이터보다 조직 내부의 문화적 결속력이나 기술의 확장성 등을


보이지 않는 변수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




② 실행 오차를 줄이는 종결 어미의 힘


'검토 중'이나 '협의 중'이라는 모호함은 조직을 무너뜨린다.


방향이 확고하다면,


작은 리스크를 따지기보다


'즉시 실행'이라는 명확한 메시지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간결하고 명료한 리더의 말은


목표한 영토를 선점할 수 있다.




③ 기다림의 지혜


모든 기회를 잡으려 하지 마라.


직관이 '과열' 신호를 보낼 때 즉,


스트레스 증가 · 불안 · 정보 과부하


현상을 느낄 때


리더는 자원 투입을 과감히 멈추고


회복 탄력성을 높여야 한다.






3. 즐거운 AX경영의 본질


우리가 존경하는 리더는


'현재의 안락함에 속지 않는 사람'이다.



조직 전체가 지표를 믿고 안심할 때


보이지 않는 균열을 먼저 보고


시스템을 수술하는 결단을 내리는


냉정함도 있는 사람이다.



이 냉정함이 데이터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직관이 냉정함도 부른다.



직관은 단순한 운이 아니다.


수많은 현장 경험과 데이터가


리더의 내면에서 정제되어 나타나는


최상위 리더십 지능이고 전략 지능이다.



리더가 되기 위한


시련을 받아들여 주세요.






#리더십 #AX리더십 #AX경영


#즐거운AX경영 #직관 #대응하는게임


#전략컨설팅_리더십 #전략컨설팅H


#한봉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AX경영] "시간의 주인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