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뛰어난)사람이 복지다

(23년 3월 17일, 출근 글쓰기 9회차)

by 세일즈해커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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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썸과 함께한 지 227일째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역동성, 유연한 조직문화, 많은 도전과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복지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매일 느끼고 있어요.


넷플릭스(NETFLIX)에서는 "당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채용하라"는 인재 채용 철학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클라썸은 "높은 채용 기준을 결코 양보하지 않는다"는 채용 철학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새로 입사하시는 분들마다 점점 더 뛰어난 분들이 들어오시는 것 같아요. (나는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 거지 싶을 정도로...뭐였을까...난 왜 뽑힌걸까...운이 좋았던 걸로 치자...그런 것으로 하자...)


Y Combinator의 창업자인 Paul Graham은 2006년에 발표한 에세이 "Startup = Growth"에서 "스타트업은 곧 성장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조직의 성장은 개인의 성장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존의 능력과 경험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은 모든 조직에게 있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뛰어난 사람들과 교류하고, 배우고, 영감을 받아 성장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복지다가 아닌,

나보다 뛰어난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 복지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적확한 표현이겠습니다.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더 즐겁게, 더 위대한 성과를 함께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나의 능력과 역량이 향상됨에 따라 더 높은 수준의 직업을 얻거나 승진하는 등 경제적 혜택도 덤으로 얻을 테니까요.

그래서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귀인이고, 함께 일하는 것이 대단한 행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러 힘찬 출근길을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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