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by starlitw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어딘가 어디에 존재할까

이해한다는 말이
어떻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살아온 삶이 달랐기에
그랬던 걸까

침묵 속 전해지는
혼잣말이
익숙해져 간다

말의 언어는 상실한 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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