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순간밤에 피어나는 달빛조차잠들어버린 밤슬며시 눈을 뜨며 주위를 살피곤 했지아무도 모르게 울고 싶었던 날이면그렇게 울컥 또다시 한번 내뱉은 말 결국쉼 없이 흘러갔던 세월은모두가 잠든 뒤 그렇게 또다시 흘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