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것 과 같다
여전히 같은 자리에
머무르고 있지만
같은 풍경을
바라보게 된다 해도
괜찮다
내가 꾸며나갈
삶이니까
여기에 머무르기에
나는 괜찮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