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다가 힘듦을 안고 여기까지 왔다는걸 깨달았다 오래도 룩 자리 잡았는지번져 색상 또한 지울 수 없었다열심히 살아가는 것 중요하기에늦게 깨닫고 만다오래도록 가지고 있던짐을 내려두고 " 대충 살자 " 마음으로다시 나아가면 된다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온삶은 변하지 않으니까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