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훌쩍 넘는 날씨에 밭으로 못 나가고 있었다.
일요일엔 역시 낮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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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하기 위해 귀 기울이다 자연스레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자연, 시골생활, 출퇴근길,사남매의 때늦은 육아 일기를 씁니다. 쓰면서 삶을 알아가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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