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6
매일 생활운동 기록
뒤꿈치서기 수시로
계단운동 3층
팔 벌려 뛰기 80
3분 실내 제자리 걷기 6
<저녁운동>
3분 제자리 걷기
3분 제자리 걷기
팔 벌려 뛰기 20회/30초 쉼/팔 벌려 뛰기 20회
3분 제자리 걷기
팔 벌려 뛰기 20회/30초 쉼/팔 벌려 뛰기 20회
3분 제자리 걷기
3분 제자리 걷기
3분 제자리 걷기
배탈과 심장은 다리뼈와 무슨 관계일까. 발목이랑 무릎이 아프다. 하루 새 몸이 무거워져서 부담이 되나? 우리 몸은 연결되어 있으니 그냥 이해해 주기로 한다. 엄살이 심한 나는 늘 골골댄다. 아프면 다른 곳도 더 아픈 것 같이 느껴지는 걸까? 늘어져 있으면 온몸이 기름칠 안 한 양철 로봇처럼 삐거덕 거린다. 몸의 고통은 마음의 고통으로 연결되어 또 다른 몸의 고통을 가져오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마음먹기가 그만큼 중요한 것일 테다.
앞꿈치를 자주 들고 서있어서 그런가 발바닥 뼈가 있음을 새삼 느낀다. 왼쪽 발 안쪽 뼈에 통증이 있다. 새로운 통증은 신기하기도 하다. 존재가 없었던 것이 소리를 내는 것이니 발바닥 뼈의 고통을 잘 들어줘야겠다.
팔 벌려 뛰기를 80회에서 마무리하고 제자리 걷기를 쭉 이어서 했다. 걸어는 다녀야 한다.
책보나의 틈새 생활운동론
꾸미기 나름인 인생살이.
행동은 소소하나 꿈은 원대하게!
작게 움직이고 적게 소비하고도
말은 거창하게 ‘틈새 생활 운동론’
운동에서 얻은 삶의 지혜와 생각들을
이곳에 적기로 한다.
1.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진다. 그래서 더 몸이 아픈 것 같은지도 모른다. 몸이 아플 때일수록 마음을 더 잘 보살피자.
2. 뛰지 못할 때엔 걸으면 된다.
3. 뛰는 것만이 인생이 아니다. 꾸준히 걷는 것도 방법이다.
4. 몸의 새로운 통증에 귀 기울여라. 온몸을 이루는 존재들이 외치는 소리는 내가 내는 작은 소리와 닮았다.
생활운동 계획
팔 벌려 뛰기 120
3분 실내 제자리 걷기 5
계단운동 3층
뒤꿈치 들기 수시로
뒷다리스트레칭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