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참고로, 나의 인생 문제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이다
정답 인생을 향해 달려가지만,저것이 끝이 아니다.
나는 굳이 일부러 지구 반바퀴를 돌아,전혀 모르는 사람, 정말 새로운 환경에 왔는데, 결국 똑같은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구나.
아, 이건 환경을 바꾼다고 내 괴로움이 해소가 아니구나
결국에는 '내'가 바뀌어야 하는구나.
내가 바뀌지 않는 이상,하늘 끝, 저 바다 끝까지 가도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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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 동생을 둔 언니의 소비론 | 자, 동생이 불교에 귀의한 후 같이 살던 집은 오롯이 내 차지가 되었다. 전세도 아니고, 무려 자가다. 부모님이 딸들 서울 생활 팍팍하지 말라고 아주 오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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