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리하여 우리는 계속 나아간다.

by 하이디어
5.png


Hi, Dear! 이번 주 모닝리추얼에서는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마지막 문장을 공유해 봤어. 지난주는 12월 3일 이후로 주말까지 날씨는 추웠지만 속은 뜨거웠었네. 우리는 과거로 떠밀려 갈 때도 있지만, 계속 나아가고 있다는 걸 잊지 마. 우리의 나아감을 응원하는 한 주가 되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는 강물처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