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내 것이 아무것도 없다
모든 사람들과 사물을 쪼개고 쪼개면 원자보다 더 작은 단위 그것보다 더 작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나온다. 에너지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많은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집착하고 산다. 나부터 이것은 내것, 저것은 저 사람 것이라고 분별한다.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잠시 우리가 쓰고 다 놓고 가야 할 렌탈품들이다. 이런 렌탈이 자신의 것이라고 집착하면 고통이 따른다. 생각도 내 것이 아니다. 들어오는 것이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생각이 들어온다. 생각이 없어지면 생명이 없는 것이다. 주윤발이전 재산을 기부할 때 "이 세상에서 번 돈은 잠시 내가 맡아서 관리를 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에너지체가 전부 움직이는 이 삶의 본질에서 해와 달과 별들도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데 인간만이 변화하지 않고 그대로 생각을 가지고 있으려고 한다. 흘러야 물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인간도 변해야 한다. 계속 똑같은 자리에 있으면 고여서 섞는다. 이 곳에서 뭔가를 배웠다면 다음 차원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집착을 버리고 떠나야 한다. 뭐든지 자신의 치유의 여정에서 에너지가 맞는 사람들이 만났다가 의식이 성장하면 더 높은 차원의 에너지 레벨과 진동수로 옮겨가고 싶어한다. 변화하면서 계속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그런 에너지장을 잘 의식한다.
과거와 미래는 알 수 없고 오직 지금이라는 에너지만이 남아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데 에고가 자꾸 우리를 과거와 미래에 묶어 두려고 한다. 에고의 먹이감은 에너지가 계속해서 두려움, 불안함, 걱정, 초조, 좌절, 질투 등, 불행하게 만드는 것에서 에너를 얻기 때문에 이것을 알아차리고 가는 것이 최고의 수행이다. 궁긍적으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의 상태가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사실은 없다. 무아, 무색, 무취, 무행, 솔직히 그저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만이 에너지가 흘러서 새로운 방향으로 가게 만든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은 내가 변화하는 세계에서 그저 존재하는 에너지인 것을 알아차리고 거기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내면은 다 알고 있다. 어디에서 답을 찾으려고 해도 이미 답은 내 안에 다 있다. 에너지가 항상 흐르면서 가르쳐주고 있기 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과 사물을 쪼개고 쪼개면 원자보다 더 작은 단위 그것보다 더 작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나온다. 에너지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많은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집착하고 산다. 나부터 이것은 내것, 저것은 저 사람 것이라고 분별한다.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잠시 우리가 쓰고 다 놓고 가야 할 렌탈품들이다. 이런 렌탈이 자신의 것이라고 집착하면 고통이 따른다. 생각도 내 것이 아니다. 들어오는 것이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생각이 들어온다. 생각이 없어지면 생명이 없는 것이다. 주윤발이전 재산을 기부할 때 "이 세상에서 번 돈은 잠시 내가 맡아서 관리를 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에너지체가 전부 움직이는 이 삶의 본질에서 해와 달과 별들도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데 인간만이 변화하지 않고 그대로 생각을 가지고 있으려고 한다. 흘러야 물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인간도 변해야 한다. 계속 똑같은 자리에 있으면 고여서 섞는다. 이 곳에서 뭔가를 배웠다면 다음 차원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집착을 버리고 떠나야 한다. 뭐든지 자신의 치유의 여정에서 에너지가 맞는 사람들이 만났다가 의식이 성장하면 더 높은 차원의 에너지 레벨과 진동수로 옮겨가고 싶어한다. 변화하면서 계속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그런 에너지장을 잘 의식한다.
과거와 미래는 알 수 없고 오직 지금이라는 에너지만이 남아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데 에고가 자꾸 우리를 과거와 미래에 묶어 두려고 한다. 에고의 먹이감은 에너지가 계속해서 두려움, 불안함, 걱정, 초조, 좌절, 질투 등, 불행하게 만드는 것에서 에너를 얻기 때문에 이것을 알아차리고 가는 것이 최고의 수행이다. 궁긍적으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의 상태가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사실은 없다. 무아, 무색, 무취, 무행, 솔직히 그저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만이 에너지가 흘러서 새로운 방향으로 가게 만든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은 내가 변화하는 세계에서 그저 존재하는 에너지인 것을 알아차리고 거기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내면은 다 알고 있다. 어디에서 답을 찾으려고 해도 이미 답은 내 안에 다 있다. 에너지가 항상 흐르면서 가르쳐주고 있기 기 때문이다.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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