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택이 따로 있나! 내 맘이지.
꿀모닝 하셨나요!
요즘은 굿모닝 보다 조금 더 힘이 들어간, 달콤한 아침을 떠올리게 하는 꿀모닝으로 인사 나누고 있습니다.
굿모닝, 꿀모닝, 무엇으로 인사하든 아침에 얼굴 마주하며 나누는 인사는 누구나 미소 짓게 하는 말입니다.
매일 눈을 떠 하루를 시작하게 되면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직장에서나 개인적인 것에서나 중요한 선택의 길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밥을 먹을까? 가볍게 과일과 빵 한 조각으로~
-얼음 동동 차가운 커피 / 따뜻한 커피?
-버스를 탈까 / 지하철을 탈까?
-원피스를 / 바지를?
-점심은 무엇으로?
정말 다양한 이유들로 선택의 순간을 매 순간 마주하게 되네요.
오늘 아침음 '아아'로 또는 '뜨아'로 어떤 선택들을 하셨나요.
저는 '뜨아'로 텀블러에 담아 들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선택의 순간을 은근히 즐기며 마주할 수 있는 상황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 괜스레 기분이 좋아집니다.
취향껏, 그 순간의 느낌과 끌림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잔잔한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살짝 찍어먹어 보는 느낌을 가지고 선택하 것에 대해 충분히 만족해하며, 다음번을 기약하는 일상의 조건들을 몇 가지 만들어 두고
혼자 흐뭇하게 미소 지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
행복의 부스러기들을 많이 모으는 일과 같지 않을까요.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순간은 아주 가끔 만나 준비하고 고심하여 대해야 마땅하겠지만,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는 나의 즐거움으로 작은 기쁨을 만들어 내는 도구로 사용해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문을 걸어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성껏 묻고 답해보자. 선택하는 기쁨을 충분히 맛보고 오자.
특별함이 없는 오늘이더라도 내가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