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가지는 강력한 9가지 무기

by 또대리


엄마(아빠)가 되면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된다는 것 아세요?



아아들에게 부모는 정말 소중한 존재이구나.


키우면 키울수록 느끼게 돼요.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크지요.



화장실 갈 때도 엄마를 찾는 아이들.


잠깐 쉬는 아빠의 배 위에서 노는 아이들.



가끔 제 입에서는 이런 소리가 나와요.



"아, 정말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엄마 아빠라는 이름으로 할 수 없는 것.


여유시간을 내 맘대로 쓰는 것


주말에 쉬는 것. 식사 시간 먹는 메뉴들.



그런데 개그만 장도연 이야기를 보면서 생각을 달리했어요.




누가 봐도 멋진 개구우먼인 장도연 님.


그런 장도연 님에게도 고민이 있었어요.


여성 개구우먼 전성시대 속에서


차별화되는 '캐릭터가 없다는 것'



그러자 이경규님이 이렇게 말해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오프라 윈프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너야'



와. 이 정도면 개그맨 대선배에게 극찬 받은 거 아닐까요?


저라도 그런 말을 들으면 감동 먹을 것 같아요.


장도연님은 그런 말을 들을 자격이 충분하세요.



장도연 님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춘 페스티벌에서 청년들에게 해 준 말 때문이에요.



"남의 눈치도 되게 많이 보고 성격도 맹숭맹숭 했어요.


항상 주눅 들어있고, 남의 눈치를 많이 봤었죠.


그야말로 평범하게 살다가 개그우먼이 된 거예요.



이런 제가 방송생활을 10년째 하고 있으면서


혼자 거는 주문이 있어요.


왜냐면 지금처럼 이렇게 저 혼자 이 많은 분들을


상대해야 할 때 어떠한 기가 필요하거든요.



근데 저는 그만한 기가 없어서 지레 겁을 먹어요.


그래서 힘을 낼 수 있는 주문을 걸어요.


'다 ♥밥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 안 썼으면 좋겠어요.


자신만의 보폭으로 걷자고 말씀드리기도 싶어요.


우리는 많은 비교를 하고,


꼭 잘 된 사람만 눈에 보이잖아요.



그런데 항시 나만의 보폭과 온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팔팔 끓어야만 좋은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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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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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춘 페스티벌




항상 나만의 보폭과 온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팔팔 끌어야만 좋은 건 아니잖아요.



이 말은 '하고 싶은 게 참 많은 엄마'인


제게 위로가 되었어요.



제게 위로가 되었다면 분명 다른 엄마,


아빠들에게도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부모가 되면서 나만의 온도를 가지며


그만큼 강해진 부분도 있어요.



엄마(아빠) 되면 가지는 강력한 무기 9가지


1. 나보다 타인을 더 사랑한다.


2. 다른 사람의 실수에 너그러워진다.


3. 마음이 넓어진다.


4. 인간에 대해 따뜻해진다.


5. 하고 싶은 게 간절해진다.


6. 조금이라도 요리를 하게 된다.


7. 시야가 넓어진다.


8. 인생의 중심이 잡힌다.


9. 나만의 보폭과 온도가 생긴다.





오늘은 소중한 이웃님이신


나이아님이 예전에 썼던 장도연님글을


말씀해 주셔서 소환해 보았어요.



나니아님의 따뜻한 댓글은


항상 저를 힘나게 하거든요.


요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나니아님 블로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나니아님 덕분에 집밥해 먹고 있어요 ㅎㅎ)



https://blog.naver.com/abyo0313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한 걸음 또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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