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도 반드시 성공하는 아이의 특성

by 또대리


또대리는 누구?


서울 사는 맞벌이 워킹맘

아동 2명과 알콩달콩 4인 가족

어느덧 교육경력 10년 차

잘 살고 싶어서 경제공부 중




어느덧 교육경력 10년 차


교육 쪽에서 일한 지 10년 차입니다. 아이들은 제각각 다릅니다. 아이들에게 색깔이 있다면 결코 같은 색깔은 나올 수 없을 정도로요.




그동안 천 명 가까운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중에 유독 기억에 남는 아이들이 있어요. 수지라는 아이를 9살에 처음 만났어요. 수지는 뭐든지 다 느렸어요. 수학도 셈도 다 느렸고요.



그런데 단 한 가지가 있었어요. 성실함.





선생님, 제가 남아서 청소하고 가도 돼요?



수지가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에요. 그 뒤로 자신의 것을 느려도 꼭 다 끝냈고요. 다른 친구들도 도와주었어요.






image.png?type=w773 출처: Ichigo121212, 픽사베이







꾸준함은 빛을 본다





결국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 수지는 진짜 많이 성장했어요. 학업 성취도는 물론이고요. 친구들을 잘 다독여 주어서 누구나 다 이 친구를 좋아했어요.




수지야, 정말 멋져.




사실 이 친구가 학업이 좀 부족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았어요. 아직 2학년이기도 했고요. 이렇게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라면 학업 부족한 건 금방 따라잡거든요.



이 친구는 앞으로 더 잘 될 거예요. 꾸준함과 성실함이 최고이니까요.



느려도 반드시 성공하는


아이는 꾸준함이 다르다






혹시 느린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걱정 마세요. 꾸준히 조금씩 하는 아이라면 분명 빛을 볼 거예요!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또대리와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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