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11개월 아기를 키우며 육아휴직중이에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서 세 식구가 먹고 사는 외벌이 가정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빠지지 않는 스토리가 있어요. 바로 '고생담'이에요. 잠도 못자가며 열심히 일한 이야기도 있고요. 지독하게 절약한 이야기도 있어요. 실패해도 오똑 선 이야기는 두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 이야기를 보면 참 궁금해요.
열심히만 살면 성공할 수 있을까?
열심히만 산다면
열심히 살면 분명 속도는 빠를 것 같아요. 그러나 이상한 점이 있어요. 세상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많아요. 저희 부모님도 열심히 사셨고요. 또 길 새벽에 일어나 창밖을 보면 새벽부터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죠. 그러나 이런 분들이 다 성공하는 건 아니에요.
물론 성공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 거에요. 그러나 최소한 누구나 생각하는 성공이란 경제적 자유, 혹은 사회적 인정 같은 걸 꺼에요. 이런 성공을 열심히만 산다고 이룰 수 있을까? 그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열심히만 산다고 성공하는 건 아닌거 같어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요즘 드는 생각은요. 열심히 빠른 속도로 가는 것보다 중요한 게 있는 것 같아요. 바로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가는 거에요.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면 한 걸음씩 가면요. 느려도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할 거에요. 어차피 과정이 인생이라면 그 과정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도 해요.
나를 다그치기보단 달래가며 꾸준히 해가고 싶어요
예를 들어 신혼초 2~3년 동안은 절약을 엄청 햇어요. 그 덕분에 종잣돈 1억을 금방 모았지요. 그래도 어느 순간 건강도 좀 안좋아지는 게 느껴지고요. 먹을 건 좀 먹고 숨통을 트이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절약습관이 어느 정도 생겨 식비는 40~50만원 선 안쪽에서 사용하고 있지요. 꾸미거나 옷사는 비용도 거의 들지 않고요. 그래서 더욱 이제부터는 지금의 습관을 꾸준히 유지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열심히 살면 성공할 수 잇을까? 에 대한 저의 생각을 기록해 보았어요. 물론 열심히 살면 누군가는 빠리 성공에 도달할 수 있으거에요. 그러나 저는 천천히 가는 거북이의 힘을 믿기로 했어요. 그래서 오늘도 티나지 않게 꾸준히 글을 쓰고, 경제를 공부하고, 작은 절약을 해 봅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