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장금 Dec 24. 2022

성취한 만큼 비난 받는 삶, 그러나 함부로 비난하지마라

상대를 비난하는 순간 당신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당신이 비판받지 않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되지 않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 이케목사-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 볼테르 -
진실을 말하는 자보다 더 많은 증오를 받는자는 없다.
-플라톤-


남들이 하지 않는 무언가를 하면

남들이 이루지 못한 무언가를 성취하면

가장 먼저 받는 것이 비난이다.


본인들은 노력해 본 적도, 시도해 본 적도 없으면서  

상대가 치열하게 노력해서 얻은 것들이 가치 없고 틀렸다고 주장한다.


본능적으로 사람은 긍정보다 부정에 이끌리게 된다.

긍정은 어렵고 부정은 쉽다.


본능은 어려운 일을 선택하지 않으려 한다.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는 건 힘겹다.

계단을 오르는 게 힘겹고 싫다면 본인만 그 자리에 머물면 되는데 엉뚱하게 앞서가는 사람을 끌어내린다.

끌어내리는 행위가 비난이다.


그러나 상대를 비난하는 순간 당신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부디 앞서가는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당신을 끌어올려주려 할 때 당신도 힘을 내서 계단을 같이 올라가라.

만약 맞잡은 손을 당신이 아래에서 더 힘껏 당기면 당신의 손을 놓을 수밖에 없다.



도움을 요청해야 도와줄 수 있다
비난만 하면 당신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웅덩이에 빠진 사람이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어야 그 손을 힘껏 잡아당겨 줄 수 있다

침을 놓아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침을 놓으면 그건 침이 아니라 바늘을 찌르는 공격이다.


도움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일단은 빠진 사람의 액션이 먼저입니다.
저 좀 건져주세요 하고 웅덩이에 빠진 사람이 먼저 손을 뻗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힘만큼 그 사람도 내 손을 힘을 주어 잡아야만
서로가 잡아당기는 힘으로 물에 빠진 사람이 육지로 훅 올라올 수 있습니다.

상대방은 의지가 없는데 내가 강력한 힘으로 그 사람을 건지려고 하면 어떨까요?
심지어 그 사람은 자신이 빠졌다는 것도 모를 수 있어요.
그런데 급하니까 잡히는 대로 팔을 확 당겨버리면 팔이 빠져버릴 수 있다는 거죠.

어쨌거나 죽는 것보다 나으니까 그 사람을 구해놓고 웅덩이에 점점 물이 가득 차는 것을 보면서
 "봐 너 거기 있었으면 죽을 뻔했어"라고 해도 상대는 고마워하지 않아요.
오히려 당신 때문에 팔이 빠졌잖아요라고 성을 냅니다.

그러니까 웅덩이 게 그대로 있었으면 익사했을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나는 돈을 쓰고 마음을 쓰고 시간 쓰고 에너지 썼는데 손해배상을 하라는 식인 거죠.
내가 돌려받는 것은 상처뿐입니다.
침을 놓아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침을 놓으면 바늘로 찌르는 공격입니다.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 김창옥)


https://brunch.co.kr/@himneyoo1/961

https://brunch.co.kr/@himneyoo1/1246





손을 내밀 용기가 없다면

"최장금의 브런치"를 30분만 시간을 투자해 당뇨완치사례들을 읽고 충분히 검증해보길 바란다.

당신의 소중한 건강을 위한 것이니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은가.


https://brunch.co.kr/magazine/daiabetes



"최장금 식이요법"

식이법을 하면 당뇨약 없이 당뇨가 완치될 거란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작년부터 최장금 브런치를 만들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당뇨 완치의 간절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그 방법을 문의해 왔고
지난 1년간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온 마음을 담아 무료식이상담을 해드렸습니다.

그 결과 당뇨약을 끊고 식사조절만으로 당뇨병이 완치된 무수한 혈액검사결과서가 돌아왔습니다.
당뇨완치 사례는 제 브런치에서 얼마든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최장금의 식이요법으로 당뇨완치사례들을 확인했지만 그 방법이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면 되돌아가라.

그러나 가슴이 두근대고 설렌다면 상담실 문을 두드려라.

(상담문의 himneyoo1@daum.net)


https://brunch.co.kr/@himneyoo1/831


세상에 우연은 없다. 당뇨완치를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왔다면 당신의 간절함이 하늘에 전해진 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모든 혈액성적 굿! 통풍 요산 수치도 정상 나왔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