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먹고 갑자기 급성폐렴으로 사망한 경우는 모두 약물의 부작용이다
타미플루를 처방받고 사망했다는 여러건의 기사다.
타미플루의 수많은 부작용이 보고 되고 있지만
지겹도록 하는 말 = 의약품과 인과 관계를 입증하기 어렵다.
그래서 여전히 판매할 것이며 부작용이 나타나도 인과관계를 입증하지 않는 이상 판매도 멈추지 않고 부작용에 대해 책임도 지지 않는게 현실이다.
타미플루의 정신착란(환청, 이상행동)이 시작되면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의사들은 알고 있을까?
타미플루를 복용한 직후 정신이 혼미해져 정신과에 갔더니 고작 타이레롤을 처방해줬다고만...
1. 타미플루를 먹는 부산의 여중생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35407?cloc=joongang|article|recommend
2. 탤런트 이광기 씨의 아들도 타미플루를 처방받았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836941
3. 2016년에는 11세 남자아이가 타미플루 복용 후 이상증세로 21층에서 추락해 숨지면서 의약품 피해구제 보상금이 지급된 바 있다. 2018년 타미플루 여중생 투신자살이 처음이 아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타미플루 부작용 의심신고 건수는 2012년 55건에서 2016년 257건으로 계속 증가한다.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83
4. 서울의 초등 3학년 아이가 타미플루 복용 후 목에서 뭐가 튀어나올 것 같다.
혼자 이상한 말을 하고, 엄마 말이 엄청 빠르게 들린다고 호소
경기 부천에서는 14살 아이가 6층에서 방충망을 뜯고 자신의 방에서 뛰어내려 팔이 부러졌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674605
"약, 먹으면 안 된다"라는 후나세 슌스케의 책에는
당시 집계된 일본의 타미플루 부작용은 총 1377명으로
/ 567명 위독한 정신신경 / 211명 이상행동 / 71명 사망이라고 되어있다.
정신 착란을 일으켜 아무렇지도 않게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고 웃으면서 트럭에 뛰어들었다.
특히 유아의 경우 10분에서 1시간 안에 돌연사한다.
인플루엔자가 원인이라면 이렇게 빠르게 죽음에 이르지 않는다.
일본과 우리나라에 자폐증 아동이 유난히 많은 이유는 예방주사와 약 때문이라 주장하는 이가 많다.
필자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최근 코로나 19로 병원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자 전 세계의 영유아들이 예방주사를 맞지 못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영유아 사망률이 현저하게 줄었다.
이는 예방접종이 돌연사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https://brunch.co.kr/@himneyoo1/242
타미플루를 먹은 아이를 혼자 두면 절대 안 된다.
타미플루를 복용했다면 정신 착란이나 다른 이상 증상을 일으키진 않는지 잘 관찰해야 한다.
지난번에 먹여서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이번에도 무사할 것이란 생각도 금물이다.
타미플루 급성 정신증상(뇌가 다친 상태로 호흡정지, 정신착란, 환청 등)이 일어나면 사실상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하다. 의사들도 이를 멈추게 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타미플루는 정신착란을 일으키거나 심각한 경우 급사할 수 있다.
죽지 않아도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어린 자녀의 경우는 심각한 자폐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신종플루나 독감이 걸리면 약물의 도움 없이 조금 힘들게 병을 버텨내면 된다.
독감이 걸리면 우리 몸은 스스로 과한 열을 올려 온갖 잡균을 태워 죽인다.
그러므로 독감은 오히려 몸속 대청소의 좋은 기회다.
독감(신종플루)이 걸리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굶으면(신체가 독감 퇴치에 총력을 다하도록 방해를 하지 않는 것) 독감은 절로 낫는다.
약, 먹으면 안 된다 / 후나세 슌스케 / 중앙생활사
타미플루의 부작용을 보완한 리렌자라는 후속 약물이 있다.
부작용을 보완했다는 말에 속으면 안 된다.
리렌자 또한 부작용이 없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먹어보지 않은 이상 부작용을 알지 못하는 것이 맞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약물로 인해 죽음을 가속화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기저 질환자 사망이 높은 이유는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 때문이다.
코로나 19 역시 아스피린을 먹고 레이 증후군으로 급사하는 것과 같은 메커니즘이다.
아래의 관련 기사가 이를 증명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08VWUCDJ/GF0104?utm_source=dable
#애드빌 #브루펜 #이지엔 #진통제와코로나
이런 약을 먹지 않는 사람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에도 끄떡없다.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 외 또 어떤 약물이 바이러스와 만나 죽음에 이르게 되는지 아직 알지 못한다.
만약 감기약을 먹고 3~4일 만에 갑자기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면 특정 약물이 바이러스가 폐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와 만나 위험성이 높아지는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
현재 병원에서는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을 타이레롤로 바꾸는 정도로만 대처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타이레롤도 전혀 다르지 않았다)
https://brunch.co.kr/@himneyoo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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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himneyoo1/1205
https://brunch.co.kr/@himneyoo1/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