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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Mar 16. 2021

잦은 저혈당이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 원인

저혈당은 뇌에 상흔을 남겨뇌장애(알츠하이머, 치매) 제3의 당뇨병


당뇨약을 복용하는 당뇨 환자에게 종종 나타나는 저혈당 증상은 주스나 사탕을 먹는 등의 긴급 처방을 제때에 하지 않으면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행히 긴급 처방을 해서 무사히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되살린다 해도 저혈당 발작은 뇌에 엄청난 스크래치를 남기고, 이는 뇌장애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 등)로 이어진다.  


당뇨약은 먹은 음식과 상관 없이 혈당을 강제로 조절한다. 혈당의 강제적 조절로 뇌는 당 부족 현상이 일어났다가 다시 당 과잉 사태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는다. 때문에 저혈당 발작이 잦으면 잦을 수록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 우울증과 조울증이 발생할 확율이 매우 높다.

 



알츠하이머는 뇌의 당뇨병이다.


알츠하어머병은 환자 본인 또는 가족이 기억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시점보다 15년 ~ 20년 정도전부터 이미 발병되어 있다.


알츠하이머(치매, 파킨슨)와 당뇨의 식이치료 방법은 동일하다. 같은 원인으로 생기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당뇨약 끊고 당뇨치료식사로 당뇨를 완치한 사례 모음입니다.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daiabetes

당뇨 식이 상담으로 당뇨를 개선한 사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609

https://brunch.co.kr/@himneyoo1/608

https://brunch.co.kr/@himneyoo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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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실은 3단계를 거친다.

첫 단계는 웃음거리가 되고, 그 다음에는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며, 마지막에는 매우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쇼펜 하우어)


https://brunch.co.kr/@himneyoo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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