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칼을 쥐어주면 잘 자라고 이불 덮어주는 너와인형 쥐어주면 화가 날 때 무기로 사용하는 아들을 보면서얼마나 유전자를 우습게 봤는지 느꼈다.
또 결투냐?또 싸움이냐?
사랑은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을 하는 것이구나오직 너 때문에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