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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 몸이 꽃이면 온 세상이 꽃 이리
4월의 병꽂이 | 1. "화원 가자!" "왜?" 남편이 묻는다. "나한테 꽃 사주러~!" 매달 1일은 나에게 꽃을 사준다. 지난달을 살아낸 나를 격려하고 이번 달을 살아낼 나를 축하한다. 헌데 4월 초는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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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