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책 <임계장 이야기> | 1. 읽고 나면 도저히 이전처럼 살 수 없는 글이 있다. 그것이 어떤 장르이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든 이전과 같이 살 수 없게 만드는 글. 그런 글이 진짜고 그런 글을 쓰고 싶
brunch.co.kr/@hisilver22/100
지금 아저씨가 하려는 이야기는 그 얘기가 아니잖아!
너 너무 미화하는 거 아니니?
아니. 자기 부인한테 감사한다 하는데네가 왜 난리여~
교사가 학생들이랑 행복했다는데네가 왜 난리여~~~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