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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의 나를 안아주세요 - 열아홉째날
소통이 안될 때 어떤 모습인가? 혹시 무리하게 끌고 가면서서로를 지치게 한다면의식적으로 멈춘다. 그리고 상대에 대한 연민이 우러나올 때까지 시간을 갖고 기다린다. 그래도 상대에게 연민이 들지 않는다면나를 공감해줄 누군가를 찾아서 충분히 공감을 받거나홀로 시간을 가지면서셀프 공감한다. 소통은 솔직하게 표현하고공감으로 들을때 가능하다. <오늘의 나를 안아주세요 p95>
날마다 욕구 명상, 비폭력대화로 연습하는 자기 돌봄 100일 | 1. 우산 하나 잘못 가져갔다가 난데없이 절도죄 용의자로 몰려 경찰서에 불려 갔다. 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나온 그날. 그날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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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