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드러움 & 따뜻함 편, 날마다 욕구명상(OO일째)
타인에게는 부드럽고 따뜻하되,남의 부드럽고 따뜻하지 못함에 대해서는 담대한,그런거요. 따뜻함이 뾰족함을 덮어버리고도 남는.그런거요.
나 자신을 최고로 부드럽게 대해주는 거나 자신을 최고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거
날마다 욕구 명상, 비폭력대화로 연습하는 자기 돌봄 100일 | 1. 우산 하나 잘못 가져갔다가 난데없이 절도죄 용의자로 몰려 경찰서에 불려 갔다. 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나온 그날. 그날 밤이
brunch.co.kr/@hisilver22/144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