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저에게 종종 소중한 사진을 보내주시는
추 작가님으로부터
가을의 풍경이 물씬 담긴 코스모스 사진을 받았습니다.
추 작가님이 찍는 사진 속에는
회색빛 속에서 전하는 잔잔한 소망과
바닥에서 빛나는 울림 등이 전해져
그의 사진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 한 편이 더없이
차분해집니다.
여러가지로 혼란하고 복잡한 시간 속에서
오랫만에
작가 님의 사진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게 됩니다.
추 작가 님이 오늘 수술을 하는데,
그의 수술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