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보다
된 사람의 향기가 깊듯
잘 쓴 글보다
좋은 글이 더 깊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이 먼저
말을 걸어오기 때문입니다.
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